구직자 7명 중 1명은 입사지원 작성시 학력 등을 과장하거나 허위로 기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구직자 천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5.5%가 입사지원서 작성시 학력, 경력, 특기사항 등을 과장하거나 허위로 작성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허위기재 항목은 '경력 및 업무 성과'가 32.7%로 가장 많았고, '학력'이 27%, '동아리 및 대외 활동' 18.2%, '외국어 능력' 17% 순이었습니다.
입사지원서를 과장 혹은 허위로 기재한 구직자 가운데 44%가 실제 취직에 성공했다고 응답했으며 허위 기재 사실이 들통난 적이 있는 경우는 10.1%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