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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국내외 60여 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막을 올립니다.
영국의 케미컬 브라더스와 뮤즈, 일본의 라르크앙 씨엘 같은 세계 정상급 락뮤지션들이 사흘 동안 무대에 오르고 크라잉넛과 카피머신 등 한국의 락밴드들도 함께 공연을 갖습니다.
특히 올해는 장르 구분없이 공개 오디션통해 뽑인 신인뮤지션들에게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낮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심야까지 이어지며 사흘 내내 공연을 즐기려는 관객을 위해 캠핑구역도 설치됩니다.
실력파 가수 4명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고 디지털 싱글 앨범을 냈습니다.
김현철, 심현보, 이한철 등 가수는 물론 음반프로듀서로도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이들은 멤버가 공동으로 작사,작곡한 노래로 새 앨범을 꾸몄습니다.
'주식회사'란 팀 이름으로 뭉친 이들은 앞으로 공연 위주의 활동을 통해 좀더 많은 팬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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