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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세계 걸스카우트 가족들의 큰 잔치인 2007 국제도전캠프가 어제(23일) 무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전주방송 송창용 기자입니다.
<기자>
걸스카우트 2007 국제도전캠프가 무주 덕유산에서 개막했습니다.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한국 걸스카우트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만 여명의 걸스카우트가 참여했습니다.
[김나영/충북 괴산군 : 기대가 많이 되고요. 외국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또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좋을 것 같아요.]
[아이사야/태국 : 한국에 와서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걸스카우트 친구들을 만나서 매우 기쁩니다.]
이들은 행사 기간에 래프팅과 물놀이 같은 수상활동과 사륜 바이크 등의 모험 활동을 즐길 예정입니다.
또 잉글리시 빌리지와 한국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문화도 경험할 계획입니다.
[김정숙/한국걸스카우트 연맹 총재 : 자연을 사랑하고 또 서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귀하고 값진 즐거운 캠프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도전, 세상을 바꾸는 힘'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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