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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병역특례 비리 종합수사결과 26일 발표

이상엽

입력 : 2007.07.23 16:02


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오는 26일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명관 차장검사는 26일까지 360여 개 업체에 대한 정밀조사가 마무리될 것이라며 적발된 특례업체와 특례자 등에 대한 수사결과를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종합수사결과 발표에서 대표적인 비리사례를 공개하는 한편 연예인 등 비리 특례자 유형과 비리 특례자 부모의 직업군에 대한 통계치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또 위법사실이 드러난 병역특례업체 12~15곳을 사법처리하고, 해당 업체에서 근무한 고위공직자 자녀와 연예인 등 병역특례자 20여 명에 대해 병무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