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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전체 유통매장 정상영업

김용욱

입력 : 2007.07.22 16:19


이랜드는 노조원들이 장기 점거농성을 벌였던 홈에버 월드컵점과 뉴코아 강남점이 영업 중단 20여 일 만에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1일 민노총의 시위로 영업을 잠정 중단했던 지점 26곳도 모두 영업을 재개해 이랜드 계열 전체 유통 지점 영업이 정상화됐다고 이랜드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3시 반부터 홈에버 중동점을 대상으로 점거 시도를 벌이는등 이랜드 규탄 시위와 불매운동을 지속할 방침이어서 사태 해결까지 상당한 기간이 걸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