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계가 수주량 부문에서 다시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 상반기 수주량은 표준 화물선 환산톤수로 천 530만 톤으로 천 380만 톤을 기록한 중국을 제치고 점유율 42.7%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수주량 부문에서 중국에 뒤졌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올 상반기 수주량은 사상 최대 호황으로 평가되는 지난해보다 51.5%나 늘었습니다.
반면 일본은 수주량이 지난해보다 67.9%나 감소한 200만 톤을 기록했습니다.
수주잔량에서도 우리나라는 표준화물선 환산톤수 5천 370만 톤으로 점유율 35.8%를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