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를 과속으로 질주하다 붙잡힌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아들은 차 안에 중독성이 강한 수백 알의 약물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24살인 고어 3세는 적발될 당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에서 시속 161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다 적발됐으며, 차량 안에서 마리화나 등이 발견돼 마약소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이와관련해 고어 3세는 지난 20일 기소됐으며, 다음달 1일 몇 가지 경범죄와 중죄에 해당하는 약물소지 혐의로 소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