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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기공식이 오늘 오전 행정도시내에 있는 중심행정타운 예정지에서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행정도시 건설을 포함한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전략이라며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2005년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추진돼 온 세종시는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일대 297k㎡규모로 건설되는 세종시는 오는 2010년 하반기 주민 입주가 시작돼 오는 2030년까지 50만명이 거주하고, 일자리 20만개를 가진 자족도시로 탄생하게 됩니다.
모두 12부 4처 2청 등 49개 중앙행정기관은 오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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