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매설된 증기관 폭발…테러와 무관
미국 뉴욕의 도심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나 수천명의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오후 6시쯤 뉴욕 맨해튼 그랜드 센트럴역 근처에서 지하 맨홀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폭발 현장 주변에 있던 한 사람이 심장마비로 숨지고 이십여 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 가운데 두사람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시와 경찰은 사고원인과 관련해 지하에 매설된 증기관이 폭발했으며, 테러와는 관련이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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