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를 기해 충남서천과 전북 군산,익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호우주의보 지역은 강원남부와 충청북부, 호남 일부지방으로 확대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빗줄기가 가늘어지고 있는 충남북부와 경기남부의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19일 서울,경기와 강원, 충청지방에는 10에서 60mm가량의 비가 더 온 뒤 밤부터 점차 개겠지만 남부지방은 20일 오전까지 5에서 40mm가량의 적지 않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전국 곳곳에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장대비가 오겠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