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기공식이 20일 오전 10시 중심행정타운 예정지에서 열립니다.
기공식화 함께 행정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전 국민이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16개 시도의 흙을 합치는 합토식과, 국가균형발전의 시작을 상징하기 위해 행정도시의 흙을 혁신도시에 나눠주는 분토식도 열립니다.
2005년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추진돼 온 행정도시는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일대 총 297㎢에 건설되며 2030년까지 중앙행정기능을 중심으로 복합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건설됩니다.
앞으로 행정도시에는 2010년 하반기 중 첫 마을 입주가 시작되며 중앙인사위원회를 포함한 대통령 직속기관 4개, 국무조정실 등 국무총리 직속기관 12개, 재정경제부와 교육인적자원부 등 중앙행정기관 33개 등 총 49개 기관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