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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현직 공무원 자제·연예인 등 부실복무 의혹"
이상엽
입력 : 2007.07.19 16:32
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19일 현직 공무원 자제 30여 명이 부실복무를 해 온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명관 동부지검 차장검사는 이들이 병역특례업체에서 전공과 무관한 업무에 종사하거나, 부실하게 복무해온 혐의를 잡고 이들의 통화내역과 급여계좌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또 가수 3명, 개그맨 1명도 병역특례업체에 편입해 부실복무를 해 온 정황을 잡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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