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연세의료원 노사 '중노위 사후 조정' 받기로

김흥수

입력 : 2007.07.19 10:22


파업 열흘째를 맞고 있는 연세의료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의 사후조정을 받기로 합의했습니다.

연세의료원 노조는 "그동안 진행된 실무교섭과 대표자 교섭에서 회의가 진전되지 않아 중노위의 사후조정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지난주에 중노위의 사후조정을 받기로 했던 사측도 노조의 이같은 결정에 환영을 뜻을 밝혔습니다.

중노위의 조정안은 강제성은 없으며, 노조측은 조정안 내용을 보고 파업 지속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