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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표자 교섭이 결렬된 연세의료원 노사가 19일 다시 의료원장과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번째 대표자 교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노사 양측 관계자는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한 시간내에 교섭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8일 교섭 과정에서 공공성 확보 방안과 비정규직 문제 등 의제 선정을 놓고 양측간의 입장이 너무 달라 1시간 반만에 교섭이 중단된 바 있어 19일 역시 타결 전망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파업 열흘째를 맞은 연세의료원의 병상 가동률은 35%선으로 떨어졌고 수술도 절반 이하로 줄어들어 환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