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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박진희 씨, 서민금융정책 홍보대사로

김용철

입력 : 2007.07.18 16:10


정부가 금융소외 계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서민금융정책의 홍보대사로 탤런트 박신양, 박진희 씨가 위촉됐습니다.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1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사채업 관련 TV드라마 '쩐의 전쟁'에서 열연중인 박신양, 박진희 씨를 서민금융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서민금융 관련 홍보물과 교육교재에 출연하고 마이크로크레디트를 직접 체험하는 등 서민금융 정책의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정부는 내년 2월 휴면예금을 재원으로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없는 금융소외 계층에게 소액 저리의 대출을 해주는 마이크로크레디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