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천정배 의원 "'1가구 1정규직' 실현하겠다"

심석태

입력 : 2007.07.18 16:18


범여권 대선주자인 천정배 의원은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통해 '1가구 1정규직'을 실현하겠다"며 일자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천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안정은 사회통합 유지와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기반이자 인간다운 삶과 가족을 지키는 핵심수단"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 의원은 특히 "노사와 시민사회가 대타협을 이뤄내고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솔선하며 민간부분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촉진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천 의원은 구체적인 실현 방안으로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등 지식기반산업의 육성과 연구개발 지원 등을 통한 혁신중소기업 육성, 그리고 보육과 교육 등 공공서비스 일자리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