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일본 지진과 관련해 가시와자키 원자력 발전소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는 도쿄 전력은 배기통에서 미량의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 것을 비롯해 50건의 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쿄전력은 특히 제7호기 원자로의 주배기통에서 나오는 공기를 측정한 결과 평상시에는 검출되지 않던 요소와 크롬, 코발트의 방사능 물질이 검출돼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쿄전력은 1주일 전 필터를 교체하면서 실시한 정기측정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으나 이번 측정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