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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동명부대 주둔지인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유엔 평화유지군 순찰 차량을 겨냥한 폭탄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 일원인 탄자니아 대대 소속 순찰차량이 카시미야 마을의 해안도로 다리를 지날 때 폭탄이 터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레바논 국영 뉴스통신인 NNA는 소형폭탄이 유엔 평화유지군 관측초소 근처에서 폭발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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