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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07.16 20:53|수정 : 2007.07.18 15:02
<8뉴스>
방금 들어온 뉴스입니다.
가짜 학위 파문에 휩싸여 있는 신정아 동국대 조교수가 16일 오전 11시 대한항공편으로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 씨측은 "신 씨가 예일대에서 자신의 학위 문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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