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장마전선 활성화…중부지방 강한 비

입력 : 2007.07.16 12:39

동영상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밤사이 전국에 비가 내렸습니다.

중부지방에서는 시간당 10 - 20 mm 가량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었는데요. 

지금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지만 빗줄기는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늘 오후부터 다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에 최고 50 - 60 mm, 남부지방에 5 - 20 mm 정도가 되겠습니다.

현재 장마전선은 남해상에 머물고 있는데요.

이 장마전선 상에 만들어진 비구름과 서쪽에서 다가선 비구름이 합해지면서 전국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중부지방은 한두차례 비가 이어지겠고요, 남부지방에서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기온은 서울과 대구 24도에 머물면서 선선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 서울·경기지방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따라서 야외활동하는 데는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서울 28도를 비롯해서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모레는 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전국에 또한차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