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가 7.5%선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오는 20일부터 주택마련용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가산금리를 0.20%포인트 인상해 최고 7.67%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우리은행의 주택대출 최고금리는 지난해 말 6.83%에서 0.8% 포인트 이상 급등하는 셈입니다.
은행으로부터 특별한 우대혜택을 받지 못할 경우 주택 구입을 위해 2억 원을 빌린다면 매달 128만 원 가량을 이자로 내야 합니다.
이번주 적용될 주택대출 최고금리는 한국씨티은행은 7.49%, 국민은행 7.52%, 신한은행 7.44% 등입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유동성 억제를 위해 연내 콜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가계의 이자 부담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