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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유엔 차석대사 "다음 조치는 불능화 단계"

김범주

입력 : 2007.07.15 10:23


김명길 유엔 북한대표부 차석대사가 영변 원자로 폐쇄를 미국 국무부에 통보한 사실을 확인하고, 다음 조치는 불능화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김 차석대사가 전화통화를 통해 이렇게 확인했다면서, 영변 원자로 폐쇄는 대북 중유 공급분 가운데 처음으로 6천 2백톤이 도착한 시점에 맞춰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