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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오키드선호 실종자 가족 오늘 오만행

박진원

입력 : 2007.07.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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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근해에서 12일 발생한 한국 국적 화물선 오키드선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선원들의 가족 11명과 선사 직원 1명이 15일 오만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들은 15일 오전 11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한국시간 16일 새벽 오만 무스카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직원 1명을 오만으로 파견해 실종자 가족과 구조된 선원들의 면담을 주선하는 등 실종자 가족들의 현장 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