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5일 귀가하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하려다 실패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27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3시 반쯤 친구 27살 이 모 씨와 함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귀가하던 24살 A씨를 흉기로 위협해 납치하려다 실패하고 지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범 이 씨가 지난달 21일 경찰에 검거된 뒤 혼자서 서울을 떠돌던 김 씨는 모 방송 프로그램에 자신이 공개수배된 사실을 알고 이틀 만에 자수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