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중국, 5년간 '부정·부패' 고위 간부 130명 처벌

정준형

입력 : 2007.07.14 15:27


중국 사정당국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중앙 정부 부서의 청장과 국장급 고위 간부 130명에게 '중대 사고'를 낸 책임을 물어 처벌했다고 중국 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신문사는 감찰부가 지난 5년동안 중대 사고 70건을 조사했으며 고위 간부 130명을 포함해 혐의가 드러난 973명을 처벌을 받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감찰부가 조사한 중대사고란 부정·부패, 뇌물 수뢰, 정경유착 등이라고 신문사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