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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2분기 정치자금 기탁금 크게 증가

손석민

입력 : 2007.07.13 19:4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1분기에 비해 12배나 증가한 일반인들의 정치자금 기탁금 1억9천800만 원을 국고보조금 배분비율에 따라 각 정당에 나눠줬다고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6천900만 원이었고 열린우리당 6천100만 원, 통합민주당 4천100만 원, 민주노동당 천500만 원, 그리고 국민중심당 천만 원입니다.

선관위는 2분기 기탁금이 급증한 이유로 대선을 앞두고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 등을 들었습니다.

기탁금은 선관위에 맡겨 국고보조금 배분방식대로 중앙당에 지급하는 정치자금으로 직접 기부 외에 계좌입금,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기부 등의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