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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직원 사칭에 속지 마세요"

입력 : 2007.07.13 14:41


국세청은 최근 국세청 직원을 사칭해 현금영수증카드 신청서를 작성하도록 하거나 카드 발급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국세청은 13일 직원들이 직접 가정집을 방문해 현금영수증카드 신청을 권유하거나 거리에서 현금영수증카드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게 하는 경우는 없다며 국세청 직원을 사칭하면 신분증 등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밝혔다.

국세청, 지방 국세청, 세무서 직원들은 출장을 갈 때 항상 공무원증, 출장증 등을 휴대한다.

현금영수증카드는 국세청이 2005년 11월부터 무료로 보급하고 있으며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이나 https://현금영수증.kr)를 통한 신청과 세무서 직접 방문을 통해서 발급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