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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ABC 인터넷 판은 식품안전청, FDA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암 예방에 거의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습니다.
FDA는 토마토와 암 예방 효과와 관련해 지난 17년 동안 실시된 연구를 검토한 결과, 토마토가 폐암, 결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토마토가 전립선암, 난소암, 위암, 췌장암 등의 암 발병을 조금 예방한다는 매우 제한적인 증거를 발견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결과가 대표적 건강 과일로 알려진 토마토의 인기에 큰 충격이 될 것이라고 ABC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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