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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터키 방산수출 10억 달러 넘을듯

최호원

입력 : 2007.07.12 17:08


우리나라가 최근 터키에 수출한 KT-1 기본훈련기와 차기전차 XK2의 수출액이 10억 달러, 우리 돈 9천백억여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미국의 군사전문주간지 디펜스뉴스 인터넷판은 터키군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한국의 XK2와 KT-1 도입 프로그램이 수리부속 계약까지 포함해 1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수출 규모는 당초 방위사업청이 예상한 5억 4천만 달러의 2배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터키 방산업계 관계자는 디펜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터키 해군의 상륙함 건조사업까지 한국 조선업체가 수주할 경우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