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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파업 사흘 째…노사교섭 시작

김수형

입력 : 2007.07.12 11:34|수정 : 2007.07.12 12:44

임금 4%인상과 인사제도 개선, 정규직 전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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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사흘째를 맞고 있는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이 12일 오전 10시부터 병원 측과 실무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임금 4% 인상과 인사제도 개선,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병원 측은 노조의 경영권 개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연세 의료원은 파업으로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환자들에게 파업 기간동안 다른 병원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