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올해 7회째를 맞은 서울 소극장 오페라 축제.
이번 주는 세종오페라단이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두 작품을 무대에 올립니다.
체홉의 단편소설 '미녀'를 원작으로 한 호이비의 '더 스카프'는 결말을 관객의 상상에 맡기는 열린 구조의 작품입니다.
스트라빈스키의 희극 '요리사 마브라'는 편안하고 잔잔한 웃음을 안겨줍니다.
소극장 오페라 축제는 다음주 코리안 체임버 오페라단의 작품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연극와 영화로 익숙한 '맹진사댁 경사'가 이번에는 창극 '시집가는 날'로 관객을 찾아왔습니다.
맹진사댁 외동딸의 결혼을 둘러싼 소동을 그리는 주요 내용은 그대로지만, 창극의 구성진 소리와 해학적 요소가 재미를 더합니다.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이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세계 어린이 합창제를 엽니다.
미국과 호주, 몽골, 헝가리 같은 6개 나라 7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합창대회의 수익금은 몽골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쓸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