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병동·입원실 가동률, 평일의 55~60% …협상 재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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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과 영동 세브란스병원 등 연세의료원 산하 4개 병원 노조가 이틀째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와 병원 측이 응급실 등에 필수인력을 배치했지만, 외래 병동과 입원실의 가동률은 평일의 55%에서 6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노사는 9일 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에 대한 실무 교섭이 결렬된 뒤로 아직까지 협상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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