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범여권 수뇌부 4인의 2차 회동 연기될 듯

주영진

입력 : 2007.07.11 11:33|수정 : 2007.07.11 11:59

동영상

12일쯤 열릴 예정이었던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과 통합민주당 박상천, 김한길 공동대표, 그리고 대통합추진모임 정대철 대표의 2차 회동이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세균 의장과 김한길 대표는 10일 저녁에 비공개로 만나 범여권 대통합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한길 대표는 열린우리당의 해체를 거듭 요구했지만 정세균 의장은 통합민주당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