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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베탕크' 대표선수들 모여라

이정은

입력 : 2007.07.11 07:44|수정 : 2007.07.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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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슬치기와 비슷한 프랑스 전통놀이 '뻬탕크'입니다.

주먹만한 쇠구슬을 던져 상대편이 미리 던져놓은 구슬을 멀리 쳐내는 과정을 계속한 뒤 마지막에 목표지점에 가장 가까이 붙이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입니다.

마르세유에서 열린 세계 뻬탕크 선수권대회에는 25개국을 대표하는 만3천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자오 아규오/중국 선수 : 아직 중국에선 낯선 경기이지만 세계대회에 처음 참가해서 기쁩니다.]

주최측은 뻬탕크가 배우기 쉽고 흥미있는 경기여서 전세계에 널리 보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