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2차 대전이후 가장 참혹한 학살이 자행됐던 이 마을에서 내일(12일)로 예정된 12주기 추도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희생자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시신 465구가 새로 안장될 예정입니다.
가족들은 그날의 아픔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다 무지치/희생자 가족 : 우리 가족을 살해한 전범들이 아직 활개치고 다니는 것을 잊을 수도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추도식에는 수천 명의 유가족과 보스니아인들이 참석해 전범들의 처벌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