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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지방 밤부터 천둥 번개 강한 비

입력 : 2007.07.11 08:10|수정 : 2007.07.11 08:16

낮 기온 어제와 비슷…주말 영동·남부지방에만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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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방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 전선은 남해상으로 내려갔지만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만들어지면서 곳곳에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일부 지방에는 안개까지 짙게 끼어 있어서 오늘 출근하실때는 각별히 운전 조심 하셔야겠습니다.

특히 낮 동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비가 이어지다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경기와 충청, 경북 지방은 5에서 30mm, 어제 많은 비가 내렸던 강원지방도 최고 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서울 18도, 대전 21도를 나타내고 있고요.

남부 지방도 20도를 웃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남해안을 제외한 남부 지방도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서울 대전 25도, 전주 광주 27도가 예상됩니다.

주말 비 예보가 조금 약해졌는데요.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영동과 남부 지방에만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