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측 "업무 복귀 문제" vs 사측 "매장점검농성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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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문제로 오랜 마찰을 빚어왔던 이랜드 노사가 조금 전인 4시 30분부터 교섭을 재개했습니다.
뉴코아 최종양 사장과 박양수 노조위원장, 그리고 홈에버 오상흔 사장과 김경목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서울지방노동청에서 4대 4로 협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계약이 만료된 직원들에게 업무 복귀 문제와 매장점검농성 철회 등을 놓고 입장을 조율하면서 타협점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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