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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다방여주인 상대 강도 40대 영장

권란

입력 : 2007.07.10 16:36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새벽에 여주인 혼자 있는 다방에 들어가 둔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40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의 한 다방 창문을 깨고 들어가 혼자 있던 다방 주인 52살 노 모씨를 위협한 뒤 현금 80만 원을 빼앗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근처 다방에서도 두 차례에 걸쳐 새벽에 강도 행각을 벌여 90여만 원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