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국에 수석대표회담 제의…일정은 2~3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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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이 오는 18일 베이징에서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소식통들은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이 차기 6자회담을 오는 18일에 개최하는 방안을 참가국들에게 통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이 제의한 회담방식은 수석대표회담으로, 일정은 이틀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할 경우 하루 더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10일 오후쯤 6자회담 재개일정을 확정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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