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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휴양지 필수 아이템! '바비큐 용품'

입력 : 2007.07.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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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화려한 분위기의 바비큐 파티.

요즘은 손쉽게 다룰 수 있는 바비큐 파티용품들이 다양해지면서 보다 대중화 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조희기/서울시 강남구 : 한 달에 한번 정도? 1~2번 정도 나가는데 처음에는 가족끼리만 나가다가 나중에는 부모님도 모시고 나가고 친구들도 불러서 가게 되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단연, 뜨거운 태양을 가려줄 넉넉한 파라솔!!

시원한 색상의 넓은 파라솔은 여름철 휴가지에서도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접이식 테이블 세트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데요.

원목으로 제작돼 고급스럽고 간편하게 접을 수 있어서 인기가 좋습니다.

녹음과 함께 장소가 마련이 됐다면 본격적인 바비큐 용품들을 준비해야겠죠?

바비큐 파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그릴!!

허리 정도 올라오는 높이에 숯을 이용하는 둥근 모양의 제품들이 대부분인데요.

부피는 다소 큰 편이지만 바퀴가 달려 이동이 쉽고, 타고 남은 재가 아래로 모아지도록 디자인 돼 마무리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박명신/경기도 양평 : 불편하지 않죠. 일어났다 앉았다 할 필요도 없고 서서 구워서 드릴 수 있고, 접대할 수도 있고 그래서 편해요. 청소도 그렇게 많이 불편하지 않고요.]

그릴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기발한 액세서리들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데요.

[최상미/매장 관계자 : 예전 같으면 그릴만, 고기를 구울 수 있는 그릴만 찾고 하셨다면 요새는 뭔가 이렇게 액세서리 종류로 해서 좀 더 재미있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그런 도구들을 많이 더 선호하세요.]

그릴 뚜껑 위에 올려 온도를 재주는 온도계.

채소나 옥수수 등을 꽂아 구이 할 수 있는 야채 걸이대와 야채 등을 따로 볶을 수 있는 그릴 야채 바스킷.

그 밖에 좀 더 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그릴 본체에 부착하는 조리대나, 조리도구 걸이, 바람막이 용도도 가능한 뚜껑걸이까지 편리한 용품들이 많습니다. 

또한 구이 후 잔불로 철판구이나 볶음 요리를 할 수 있는 이 전골판 역시 인기가 좋습니다.

[정윤희/서울시 송파구 : 굉장히 좀 복잡하게 생각을 했는데 하는 거를 보니까 굉장히 편리하더라고요. 뭐 신경 쓸 게 없더라고요.]

파라솔 가격은 1~20만 원 정도, 테이블은 보통 의자 4개와 한 세트로 돼서 50~70만 원 선 입니다.

그릴의 경우는 20~50만 원 정도면 그릴에 필요한 기본도구들은 충분히 장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