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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복도형 임대주택 복도창문 설치"

박민하

입력 : 2007.07.09 19:06


서울시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시 산하 SH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서울 시내 모든 복도형 임대아파트에 복도 창문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내 임대 주택 11만8천여 가구 가운데 SH공사가 관리하는 곳은 8만8천여 가구이며, 이 가운데 복도에 창문이 없는 곳은 8만4천여 가구에 달합니다.

SH공사는 임대아파트 복도에 창문이 설치되면 어린이 추락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고, 복도에 눈이나 비가 들이치거나 상수도가 동파하는 현상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