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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세금계산서 사들여 탈세한 81명 세무조사

박정무

입력 : 2007.07.09 15:55


국세청이 물건을 거래하지 않고 가짜 세금계산서를 사들여 세금을 신고하는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81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나섰습니다.

국세청은 이들 81명에 대해 사업장 관할 지방국세청과 세무서의 조사 요원들을 동원해 9일부터 한달동안 전국적으로 동시에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거래처 확인과 금융거래 추적조사를 병행해 실제 거래 내역을 끝까지 추적하는 한편, 지난 4일부터 활용할 수 있게 된 통신자료 요청권한을 적극 이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