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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학생에 최대 9천만원 학자금 대출 확대

박수언

입력 : 2007.07.08 16:03


현재 1인 당 최대 6천만 원으로 정해져 있는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 제도가 법학전문대학원, 이른바 로스쿨 학생에 대해서는 9천만 원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로스쿨 학생에 대한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 제도를 확대 시행해 10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1인당 최대 9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특히 로스쿨 입학생 중 저소득층 또는 차상위 계층 학생들에 대해 이자를 전액 또는 일부 보전해 주는 학자금 이자 보전 제도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방침은 로스쿨의 학비가 비쌀 경우 고소득층 학생들만 입학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