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용인 마성터널 3중 추돌…4명 사상

박세용

입력 : 2007.07.07 14:59


7일 오전 7시 15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마성터널 2차로에서 30살 원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추돌사고를 낸 채 멈춰 있던 4.5톤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원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트럭 운전사 39살 최 모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원 씨가 앞서 멈춰 있던 트럭을 발견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