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그동안 권위주의 시대의 유산이라며 존폐 논란이 일었던 '국기에 대한 맹세' 문안의 수정안이 확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가 국민제안 접수와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확정한 수정안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입니다.
수정문안은 어문법과 국민이 추구해야 할 가치, 달라진 국가의 위상과 시대상황 등을 고려해 국민이 직접 제안한 문안 가운데 하나로 결정했다고 행자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