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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대전화 배터리 충전검사 도중 폭발

정준형

입력 : 2007.07.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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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공상국이 최근 광저우와 선전을 비롯한 28개 지점에서 휴대전화 배터리와 충전기 89개 표본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불합격률이 38%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40개의 배터리 기종 가운데 모토로라 상표가 붙여진 3개 기종과 노키아 상표가 붙여진 1개 기종의 배터리 표본은 충전보호 시험 과정에서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이와 관련해 모토로라와 노키아사는 시험도중 폭발한 휴대전화 배터리는 모두 모조품이라며, 자신들의 제품과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