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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의원 11명 총리 항의방문

권태훈

입력 : 2007.07.06 17:42


한나라당 이명박캠프 소속 의원 11명이 6일 정부의 공작정치 중단을 촉구하며 한덕수 총리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의원들은 "최근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각종 과거 기록들은 법무부나 행자부,국세청 등 정부의 협조 없이는 열람이 불가능한 것들"이라며 "정부가 나서서 공작을 벌이고 있다"고 항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총리는 자료 유출에 대해서는 보고받은 바 없으며, 누가 했는 지는 경찰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국민을 위해 철저히 수사하라 당부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