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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체들 "지금은 금리인상 할 때 아니다"

김용욱

입력 : 2007.07.06 17:40


수출업체들은 현재의 환율이 심각한 수준이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업계 긴급대책회의에서 참석기업 관계자들은 환율하락으로 인해 중소기업은 수출포기 상황에 있고, 기업의 원가절감을 통한 채산성 확보도 한계상황에 다다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수치만을 주목할 것이 아니라 수출채산성 문제를 봐야 한다면서 금리인상 주장은 유동성 흡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환율에만 영향을 미칠 것이라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는 이런 의견을 토대로 환율하락 종합대책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