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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남해상에 머물면서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흑산도·홍도에는 호우경보가, 전남완도와 제주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8일까지 이들 지방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60에서 최고 100mm의 장대비가 오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경남과 전남해안에도 10에서 6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그밖의 지방은 장마전선의 직접적인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한때 5에서 30mm가량의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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