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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후 고수인 후슈린 씨가 고기 덩어리에 앉아있는 파리를 번개같은 솜씨로 낚아챕니다.
후 씨는 겨냥한 파리를 한번도 놓친 적이 없습니다.
손을 한번 휘둘러 5마리나 잡기도 합니다.
[몇마리 잡았죠? 한번 봅시다. 손을 펴 보세요. 엄청나군요.]
이런 후 씨가 파리잡는 기계를 발명해 백만장자가 됐습니다.
후 씨는 연간 파리잡는 기계 10만 개를 생산해 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곧 유럽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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